2007년 3월 13일 저녁에 저희 봄이가 저희 가족에게 태어났는데요. 어제 (3월 13일)는 봄이가 태어난지 만 다섯 해, 그러니까 봄이가 여섯 살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평소보다 일찍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케이크를 가져다놓고 생일 축하를 했는데요. 그 풍경을 포스팅해봤답니다.
아내가 사온 봄이 생일 케이크.
봄이가 좋아할만한 핑크색 케이크를 아내가 골라 왔네요.
케이크 앞에서 봄이가 포즈를 취하네요.
봄이의 윙크~! ^^
생일 케이크에 초를 꽂고 불을 붙였어요.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한 봄이.
봄이가 저희 가족에게 태어난 것을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봄아, 앞으로도 건강히, 그리고 지혜롭게 자라렴.
평소보다 일찍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케이크를 가져다놓고 생일 축하를 했는데요. 그 풍경을 포스팅해봤답니다.
아내가 사온 봄이 생일 케이크.
봄이가 좋아할만한 핑크색 케이크를 아내가 골라 왔네요.
케이크 앞에서 봄이가 포즈를 취하네요.
봄이의 윙크~! ^^
생일 케이크에 초를 꽂고 불을 붙였어요.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한 봄이.
봄이가 저희 가족에게 태어난 것을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봄아, 앞으로도 건강히, 그리고 지혜롭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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