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주말에 자주 하는 '취미생활' (?) 중 하나가 동네 도서대여점에서 만화 빌려보기인 듯 합니다.
토요일인 어제 은평뉴타운에 한 곳 밖에 없는 도서대여점에 들려 만화책을 4권 빌렸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은평뉴타운 도서대여점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한 글을 참조하시면 되구요. ^^
노다메 칸타빌레 24-25권
신의 물방울 28권
심야식당 1권
<몬스터> <플루토> <21세기소년>의 작가 우라사와 나오키의 <빌리배트>는 빌려 볼까 살짝 고민하다가, 다음에 보기로 했어요.
어제 저녁 즈음에 빌렸는데, 어제 잠들기 전까지 후다닥 읽어 버렸구요. 일산 로고스 교회로 예배 가는 아내 편에 만화책 반납을 부탁했습니다.
빌려 본 만화들에 대해 간단히라도 포스팅할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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