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야근 때 회사 분들과 저녁식사로 맥도널드 버거를 사다 먹었는데요. 맥도널드 버거 중 칼로리 최대치를 과시하고 있는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를 낙점하고 맛을 봤습니다.
바로 이 녀석이죠.
포장을 펼치면 이런 모습.
이름처럼 볼륨을 자랑하는 녀석이죠.
한껏 기대를 안고 맛을 봤는데 말입니다.
맛은 별로더군요.
칼로리의 급속한 충전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모를까, 제 입맛에는 그닥 맞진 않았습니다.
높은 칼로리만큼 맛도 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제 입맛에 맞는 녀석은 아니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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