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라면.

유명한 '라면 맛집' 이름인 동시에, 한국야쿠르트에서 2009년에 이를 브랜드화해서 출시한 '라면' 이름이기도 합니다. 

마트에서 ‘틈새라면 빨계떡’을 사다 놓고 종종 끓여 먹고 있는데요.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틈새라면 빨계떡, 정말 맵네요. 

제가 사다가 먹어 본 라면 중 가장 매운 라면이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 저녁에도 하나 끓여 먹었는데, 땀을 뻘뻘 흘리다가 중간에 따로 세수하고 와서 라면을 다시 먹었습니다. ^^ 

사서 끓여 먹는 라면 중에는 가장 매운 라면이 아닌가 싶은데요. 

틈새라면 빨계떡보다 더 매운 라면도 있나요?

Posted by library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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