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아이폰으로 찍어 보내준 사진입니다.
봄이가 아빠, 엄마에게 처음으로 직접 쓴 편지입니다. ^^
글씨라기보다 그림에 가까워 보이지만, 흐뭇하고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봄이가 아빠, 엄마에게 처음으로 직접 쓴 편지입니다. ^^
글씨라기보다 그림에 가까워 보이지만, 흐뭇하고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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