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동네 미용실 ‘소풍’에 가서 머리 손질을 했는데요. 그 때 봄이도 함께 가서 머리를 다듬었답니다.
 
'소풍’의 헤어디자이너이자 주인장께서 봄이 머리 커트하고 마무리를 해주고 계시네요 (턱수염이 멋진 소풍 사장님~ ㅋㅋ).

예뻐지고 있어요~! ^^ 

으랏차차,
봄이 머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짜잔~! 

봄이도 미용실 아저씨가 다듬어준 머리가 마음에 들었나 봐요.
베시시 웃네요. ^^

 

Posted by library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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