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리하다가 전 직장의 책상 풍경을 찍은 사진이 한컷 남아 있더군요. HP 노트북을 쭉 써오다가, 막판에 아이맥을 함께 사용했는데요. 


아이맥을 사용하던, 그 시절의 책상 풍경이 남아 있네요. ^^ 
 
Posted by library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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