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용으로 ‘맥북에어’ (MacBook Air)를 지급 받고나서, 맥북에어를 가지고 다닐 가방 구입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공기 (air)처럼 가벼운 맥북에어라 하더라도 한쪽 어깨로만 메는 가방은 어깨에 무리를 주게 마련인지라, ‘백팩’ (Backpack) 구입을 고려하게 되었는데요.

브랜드는 ‘국민 백팩’인 ‘인케이스’ (incase)로 자연스럽게 좁히게 되었고, 인케이스의 여러 백팩 제품을 검토하다가 최종적으로 17인치 코티드 캔버스 백팩 (Coated Canvas Backpack) 블랙 색상 (제품 넘버 : CL55328)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인케이스 백팩 중에는 17인치 나일론 백팩 (Nylon Backpack)을 가장 많이 구입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나일론 백팩을 검토하다가, 막판에 17인치 코티드 캔버스 백팩 (Coated Canvas Backpack) 제품을 낙점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인케이스 17인치 코티드 캔버스 백팩 (Coated Canvas Backpack) 구입기를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프리뷰를 먼저 공개한 '맥북에어 개봉기'도 포스팅해야 하는데, 바빠지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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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노트북은 Vaio, HP 노트북을 써봤는데요. 델 (Dell) 노트북 제품인 Vostro 3350 제품을 한달 정도 사용해봤습니다.

개봉하기 전 노트북 박스 사진입니다.

박스에서 꺼낸 델 Vostro 3350.

제가 사용했던 델 Vostro 3350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델 Vostro 3350 U520812KR

- 코어i5-2410M(듀얼,2.3GHz)
- 샌디브릿지
- 화면:13.3"(1366x768,16대9)
- 4G램
- 320G하드
- DVD멀티
- 무선랜n
- 블루투스3.0
- 8cell 배터리
- 색상 : 실버
- 두께 : 20~29mm
- 부피 : 1812cc
- 무게 : 1.94kg
- 가격 : 898,900원

델 Vostro 3350 펼친 모습.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이 유용했는데요. 좀더 길게 써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네요.

* 노트북을 하나 구입하고 싶어서, 예전부터 벼르고 있는데, 아직 지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노트북을 구입하게 되면 ‘맥북프로’를 구입하고 싶구요. 맥북프로 2012 버전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2년 초쯤이면 신형 맥북프로가 출시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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