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 어머님 댁에서 차례를 지낼 때 봄이가 한복을 차려 입은 적이 있는데요. 그 때 찍은 사진들이 있네요.
아빠, 나 이뻐요?
이런 표정이네요. ^^
한복 입고 얌전히 있을 때 한컷~
히~ ㅋㅋ
편히 앉아 있을 때 찍은 사진.
서 있을 때 찍은 사진도 한장 있네요.
우리 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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