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넥 워머 (neck wormer) 뜨는 법을 배워, 봄이와 제가 하고 다닐 넥 워머를 떠주었답니다.


겨울철에 따뜻하게 다니라고 넥 워머를 떠줬는데요. 
거실 바닥에 놓고 넥 워머를 찍어 봤는데요. 


예쁘기도 하지만, 무척 따뜻하네요. ^^
 

 
아내 것도 거의 다 떴는데요. 다 뜨게 되면 우리 가족 넥 워머가 탄생하겠네요. ^^ 
아내가 떠준 넥 워머 '착용샷' 입니다.  ^^


자기야~ 고마워~!!! ^^
 
Posted by library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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