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용으로 ‘맥북에어’ (MacBook Air)를 지급 받고나서, 맥북에어를 가지고 다닐 가방 구입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공기 (air)처럼 가벼운 맥북에어라 하더라도 한쪽 어깨로만 메는 가방은 어깨에 무리를 주게 마련인지라, ‘백팩’ (Backpack) 구입을 고려하게 되었는데요.

브랜드는 ‘국민 백팩’인 ‘인케이스’ (incase)로 자연스럽게 좁히게 되었고, 인케이스의 여러 백팩 제품을 검토하다가 최종적으로 17인치 코티드 캔버스 백팩 (Coated Canvas Backpack) 블랙 색상 (제품 넘버 : CL55328)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인케이스 백팩 중에는 17인치 나일론 백팩 (Nylon Backpack)을 가장 많이 구입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나일론 백팩을 검토하다가, 막판에 17인치 코티드 캔버스 백팩 (Coated Canvas Backpack) 제품을 낙점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인케이스 17인치 코티드 캔버스 백팩 (Coated Canvas Backpack) 구입기를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프리뷰를 먼저 공개한 '맥북에어 개봉기'도 포스팅해야 하는데, 바빠지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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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셀프 세차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내 그리고 봄이와 함께 세차장을 찾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가을 휴일을 맞아 아내, 그리고 봄이와 함께 저희 집에서 가까운 그린손세차장에 들렸습니다.

이번 세차 때는 아내가 셀프세차를 꽤 많이 도와주었답니다. 

셀프세차의 시작은 고압수 분사로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이젠 고압수 분사를 하는 아내의 모습이 제법 익숙해 보이네요. 

보는 저도 므흣해집니다. ㅋㅋ
아, 저희 딸 봄이는 어디 있냐구요? 차 안 카시트에 얌전히 앉아 있었지요. ^^

아내가 고압수 분사를 하고나서 제가 콩알이노즐을 가지고 차량 위에 거품을 분사했구요. 그리고 워시미트를 가지고 차량 구석구석을 세척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아내가 다시 고압수로 세척을 했지요. 

차량 외장면 세척을 한 후 세차 부스에서 차량을 빼서 차량 외장면에 라스트터치를 분사해주고 드라잉 타올로 건조를 시켰구요.

곧바로 차량 내부 청소를 사기 시작했답니다. 

에어로 차량 내부의 먼지를 날렸구요. 

그다음에는 진공청소기로 차량 내부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흡입시켰죠.
아내가요. ㅋㅋ

사진을 올리고 보니 셀프세차를 아내가 다 하고, 저는 셔터만 눌러댄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요. 저도 함께 셀프세차를 했답니다. 헌데, 이번 셀프세차는 아내가 정말 많이 도와주었네요.

차량 내부 청소도 거의 다 마무리되었네요. 

셀프세차를 하는 동안 봄이도 꽤 지루했을텐데, 사진을 찍을 때 활짝 웃어주네요. 

그 사이 그린손세차장은 손님이 꽤 늘었더군요. 

휴일 오후라 그런지 셀프세차장에 빈 공간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손님으로 북적였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제가 블로그에 올린 그린손세차장 소개 글도 일조했다고 하시는데요. ^^

사장님이 좋게 말씀해주신 것 같구요. 어쨌든 지날 때마다 보면, 손님들이 많이 늘긴 하신 것 같아요.

야간에 세차할 때는 잘 몰랐는데, 낮에 세차를 하니까, 멀리 북한산의 모습이 시원하게 보이더군요.

셀프세차를 했으니, 인증샷을 남겨야겠죠? ^^

깔끔하게 청소를 하고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 

도장면에 달라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오염물질이 있어서, 조만간 클레이바를 구입해서 세차하는데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는 셀프세차 후 글레이즈인 이지크림과 실런트 젯실109로 작업을 해주었는데요.

이번에는 세차만 하고 실런트로 올려주진 않았습니다. 겨울로 들어서면 셀프세차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 셀프세차 후 실런트 작업을 한번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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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용으로 맥북에어를 지급받았습니다.

이 대목에서 이런 인사를 꼭 남겨야겠죠?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참고로 저희 회사는 전자책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내일이비즈’입니다 ㅋㅋ)

맥북에어는 11인치와 13인치 2종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제가 지급받은 기종은 13인치, 듀얼코어 1.8GHz intel core i7 프로세서 + 메모리 4G + 저장장치 256GB SSD를 달고 있는 기종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맥북에어는 CD-ROM 드라이브가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맥북에어 수퍼드라이브 (MacBook Aire Super Drive)도 함께 받았답니다. ^^

오늘 남기는 포스팅은 맥북에어 개봉기 ‘프리뷰’이구요. 조만간 ‘맥북에어 개봉기’를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개봉박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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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야근 때 회사 분들과 저녁식사로 맥도널드 버거를 사다 먹었는데요. 맥도널드 버거 중 칼로리 최대치를 과시하고 있는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를 낙점하고 맛을 봤습니다.

바로 이 녀석이죠.

포장을 펼치면 이런 모습. 

이름처럼 볼륨을 자랑하는 녀석이죠. 

한껏 기대를 안고 맛을 봤는데 말입니다. 

맛은 별로더군요. 

칼로리의 급속한 충전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모를까, 제 입맛에는 그닥 맞진 않았습니다.

높은 칼로리만큼 맛도 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제 입맛에 맞는 녀석은 아니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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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디지털퍼블리싱 (디펍) 10월 모임 참석했는데요. 그 때 모임 장소가 ‘월향’ 2호점으로 잡혀, ‘월향’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월향 2호점은 이여영 기자가 ‘대표’를 맡고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모임 끝날 무렵 이여영 기자님이 언뜻 지나가셨는데, 인사드리진 못 했네요.

잘 알려진 것처럼 월향은 유기농 막걸리 전문점을 표방하는 곳인데요.

이넘의 무릎 때문에 ‘유기농 막걸리’ 맛이 어떤 것인지, 맛을 보지 못 했다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위 사진과 같은 유리 주전자에 막걸리가 담겨 나왔는데요. 살짝 입만 대기만 했을 뿐, 벌컥벌컥 막걸리를 마시지 못해 아쉬움만 남기고 왔네요.

안주도 깔끔하고 맛깔스럽던데, 나중에 회복하게 되면 제대로 막걸리 맛 보러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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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 26일 서울시장 선거는 총선과 대선으로 이어지는 전초전적 성격을 띠는 선거라 하지요.
오늘이 바로 10월 26일, 그 날입니다.

저희 집 근처 폭포동 투표소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설치되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집 근처 투표소로 향했습니다.

투표소 입구에서 한컷. ㅋㅋ

투표소 앞에 이런 배너가 걸려 있군요. 
“당신의 선택이 서울의 미래를 만듭니다.”

서울의 미래 뿐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의 운명을 바꿀 선거들 (총선과 대선)이 내년까지 연이어 있지요.

투표소인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건물 앞입니다.


투표소 안에서 신분증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하면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려왔습니다. ㅋㅋ

10월 26일 오늘은 전국 각지에서 재보궐 선거가 진행되는 날인데요.
우리의 미래를 바꿀 투표, 모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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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막걸리.

‘대강막걸리’는 충북 단양의 대강양조장에서 빚어내는 막걸리입니다.

무릎을 다치기 전에는 종종 전국의 맛 좋다는 막걸리를 주문해서 집에서 아내와 즐겨 마시곤 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맛좋은 막걸리가 바로 대강막걸리였답니다.

입에 착착 달라붙는 막걸리 맛은 말 그대로 일품인데요. 

대강막걸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충북 단양 한드미 마을에 들렸다가 맛이 좋아 여섯 잔을 연거푸 들이켰다는 일화와 노 대통령이 청와대 만찬주로 내놓은 막걸리로도 유명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대강막걸리를 찾아 마신 것도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 사랑한 막걸리'라는 기사를 접하고부터였는데요.

이런 사연과 일화로 '대강막걸리'는 <대통령의 맛집>이라는 책의 첫 장을 장식하기도 했지요.

대통령의맛집
카테고리 여행/기행 > 테마여행
지은이 강대석 (21세기북스, 2010년)
상세보기

대강막걸리의 맛도 일품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소탈함에 매료되었던 분들이 노대통령이 사랑했던 대강막걸리를 찾으며, ‘막걸리’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네요.

무릎이 낫게 되면, 제일 먼저 해보고 싶은 일 중 하나가 바로 ‘대강막걸리’를 주문해서 마시는 일인데요.

대강막걸리.
그만큼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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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장만할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차량 구입을 생각하면서 여러 차종을 비교 검토할 때와 차량 구입 계약을 할 때, 차를 인수할 때, 차량을 인수해서 첫 드라이브를 할 때 등등 여러 장면이 있겠지만, 마음에 두었던 차를 처음 만날 때도 가장 설레는 순간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디카로 찍어둔 사진을 정리하다가, 3세대 뉴SM5가 갓 출시되었을 즈음 가족과 함께 르노삼성자동차 대리점에 갔던 사진이 있더군요.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 사진인데요. 면목동에 살 때 장안동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동대문지점에 가서 뉴SM5를 구경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파노라마선루프가 장착된 울트라실버 색상의 뉴SM5 군요. 

울트라실버 정면에서 촬영한 사진이네요.

2010년 1월 출시된 차량은 헤드라이트 블랙 그로시가 아니었죠. 개인적으로는 2011년형 이후에 나온 글로시 블랙베젤 헤드램프가 들어간 뉴SM5가 더 예쁜 것 같습니다.

뉴SM5 옆라인. 

개인적으로는 깔끔하고 단정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무난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

뉴SM5의 뒷모습. 

뉴SM5의 뒷모습은 중형차 중에 가장 잘 디자인 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뉴SM5 광고도 뒷모습과 옆라인을 드러낸 사진이 많을 정도로 뉴SM5의 뒷태는 잘 빠졌죠. ^^

그래도 르노삼성자동차가 뉴SM5 광고를 게재하면서, 뒷모습만을 강조한 광고 사진을 계속 내보낸 건 좀 심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앞모습도 그런대로 괜찮은데 말입니다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인가요? ㅋㅋ).

바디키트가 부착된 블랙 색상의 뉴SM5. 

개인적으로는 순정 그대로의 느낌을 선호하는 편이라, 바디키트 등을 부착하는 걸 싫어합니다만, 좋아하는 분들도 꽤 계시니까요. 취향 문제인 듯 합니다.

저희 차량은 백진주 (White Perl)입니다만, 뉴SM5 중 가장 멋진 색상은 ‘라바 그레이’가 아닌가 싶네요. 이제는 ‘라바 그레이’ 색상이 더 이상 출시되지 않는데요 (대신 ‘마르스 그레이’ 색상이 새롭게 출시되었죠).

라바 그레이 색상의 뉴SM5가 가장 멋진 ‘포스’를 자랑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뉴SM5 CF와 광고에도 라바 그레이 차량이 단골로 나온 거겠죠.

아내와 봄이가 차량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군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봄이도 그 사이 많이 자랐네요. ^^

2010년 1월 16일 토요일.

이 날이 저희 가족과 뉴SM5가 처음으로 만난 날인데요. 이 날로부터 약 1년 후 2011년형 뉴SM5를 구입했고, 차량을 구입한 시점으로부터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저희가 YF쏘나타, K5가 아닌 뉴SM5를 구입한 이유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을 남긴 바 있는데요.

저희 가족과 뉴SM5가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할 수 있는 ‘사진’이 남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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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초에 처제 결혼식을 위한 ‘상견례’가 서울에서 있었는데요. 상견례를 위해 대구에서 장인어른, 장모님이 서울로 오셨더랬습니다.

상견례를 마치고 장인어른, 장모님이 저희 집에서 하루 묵어 가셨는데요. 묵어 가시던 날 오후에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고 저희 집 근처에 있는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을 산책했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이 서울에 오시면 한번 모시고 둘레길 산책을 가야겠다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번에 함께 산책을 다녀오게 되었네요. ^^

아래는 산책 중간에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신 장면을 담은 사진이랍니다. ^^

폭포동을 거슬러 올라가 선림사 쪽으로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산책을 시작했구요. 

오르막 구간을 좀 걷다가 구름정원길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저나 아내는 이 구간을 종종 산책하곤 했는데, 봄이와 함께 산책을 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 전망대 공간에서 쉴 때 봄이가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네요. ^^ 

장인어른, 장모님, 그리고 봄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인데, 참 행복한 풍경 같습니다.

봄이가 저랑 아내가 함께 앉아 있는 사진을 한장 찍어주었는데요. 제법 잘 찍었네요. ^^

전망대에서 북한산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 

전망대에서 쉬다가 제각말 진관생태다리 쪽으로 내려왔는데요.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동네 산책 다녀온 것이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집에 자주 오시면 좋을텐데, 멀리 대구에 계셔서 자주 모시기 어렵네요. 이제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저희 집 가까이 모시면 좋을 것 같은데, 장인어른 고향인 대구를 떠나시기가 쉽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모두 언제까지나 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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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 19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48회 ‘전국도서관대회’가 개최되는데요.

첫날인 오늘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과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개막식 풍경인데요.

꽤 많은 인원이 참석하셨더군요.

개막식장 안도 가득 메웠지만, 개막식장 바깥에 계셨던 사서 및 업계 관계자분들도 적지 않았던 터라, 꽤 많은 인원이 참가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몇 차례 도서관대회에 참관하긴 했지만 그 때마다 업계 관계자로 참관했던 터라, 개막식을 내내 참관하기는 처음이었는데요. 개막 축사와 우수 도서관 시상식이 개막식의 대부분을 구성하더군요. ^^

도서관대회 차기 개최도시는 매년 도서관대회 개막 행사를 통해 공개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2012년 제49회 전국도서관대회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도서관대회의 규모상 컨벤션센터가 없는 도시에서는 개최하기 어려워, 대부분 서울과 광역시 등을 돌면서 도서관대회가 개최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내년엔 신도시인 경기도 일산에서 개최되는군요. 킨텍스라는 매머드급 컨벤션 센터가 있기에 가능한 거겠죠.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 있는 사서 분들이 발걸음을 옮기기 쉬워 상대적으로 도서관대회 참가하기는 용이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수도권에 계시는 분들은 대회장 근처에서 따로 숙박할 필요가 없어 유동인구가 많은 대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3년이면 제50회 전국도서관대회가 열릴텐데, 개최 반세기를 맞는 제50회 도서관대회는 어디서 열리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가는군요.

저도 여러 해만에 도서관대회에 참석했는데요. 그 사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업체 수도 더 늘어난 것 같고, 전시회장 규모도 더 커진 것 같더군요.

몇 해전 도서관 거래업체로 새롭게 등장한 전자책 회사들이 이제는 여느 도서관 거래업체의 하나로 자리를 잡아서 그런지, 고만고만한 부스로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도 어색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개막식 살펴보고 전시회장을 빠르게 둘러보면서 자료만 수집해서 돌아왔는데요. 천천히 둘러보면서, 업계 분들과 말씀 나누지 못한 것과 도서관대회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오지 못한 건 아쉬움으로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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